수원의 역사와 문화 지명(地名) 유래(由來)

하동
 
이 지역은 본래 용인군 지내면(枝內面)에 속한 곳이었다. 1914년 4월 1일 일제에 의한 수원군의 동리 명칭 및 구역 변경 때, 하리와 덕동(일명 덕곡동) 일부를 합하여 하리라 하여 용인군 수지면 관할이 되었다.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하여, 이의리와 함께 용인군 수지면 관할에서 수원시 관할로 변경이 되었고, 같은 날 수원시 조례 제1118호에 의하여 행정동 이의동 관할 하에 있는 법정동 하동이 되었다.


구석·구석이·구식이

 

하동 신대 저수지 주변에 있는 마을이다. 여수내 북쪽 구석에 있다고 해서 구석, 구석이, 구식이 등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상여천  
 

팔달구 하동 관내 신대 저수지 윗쪽 지역을 일컫는 지역 이름이다. 훗골말, 구석이 등을 포괄하고 있다.

 
여수내[麗水川]·여천(呂川)
 

하동 제5통 일대의 마을이다. 여수내 또는 여수천(麗水川)라 칭했고 이름은 마을 주변의 산과 내가 수려(秀麗)하여 지어진 것이라 전한다. 여천(呂川)이라고도 불린다.성종의 외사촌이며 사헌부 감찰 및 금산, 아산, 양주, 평해 4군의 군수를 역임한 청주 한씨 평해공의 묘소를 505여 년 전 하동 산 12번지에 모시고, 약 150여 년 전부터 그 후손들이 이 곳에 모여 살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약 60여 년 전에 둑을 쌓아 저수지를 만들고 여천 저수지라 칭했고, 저수지가 만들어진 지역에 살고 있던 사람들이 상류와 하류로 각기 흩어져서 살게되었다. 그래서 여수내 마을은, 상류 마을인 웃여수내와 하류 마을인 아랫 여수내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이후 10여 년 전 유원지 개발로 아랫여수내 마을이 없어지게 되고, 현재는 상류 마을인 웃여수내 마을만 남아있다.